잣나무는 늘 푸르름을 통해 사시청청 시들지 않으며 믿음의 반석위에 씩씩한 기상과 값진 열매를 통한 불굴의 정신을 학생에게 심어주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의 표상
[예수를 따라가자]라는 표어 아래 장미와 같이 맑고 순수한 정열을 다바쳐 부모님께 효도하고 이웃에 봉사하며 자유와 평화를 사랑하는 생활인의 표상